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/2013-14 시즌 (문단 편집) == 11월 == 11월 2일, 10라운드 [[풀럼 FC|풀럼]]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 25분만에 발렌시아, 루니, 반 페르시의 골로 3대 0으로 앞서갔고, 후반전에 한골을 실점했지만 3:1로 완승. 이로써 챔스, 리그, 캐피탈 원 컵 포함 4연승에 성공했다. 하지만 11월 5일 챔스 4차전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경기에서 0:0으로 비기며 연승 행진은 멈추게됐다. 반 페르시의 PK 실축이 뼈아팠다. 그러나 11월 10일, 11라운드 리그 1위이자 흐름을 제대로 타고 있는 아스날과 OT에서 중요한 일전에서 [[로빈 반 페르시]][* 아스날에서 맨유 이적 이후 3경기 연속 아스날전 득점이다.] 의 결승골로 1:0 승리를 거두었다. 맨유는 선두 아스날과의 승점차를 8점에서 5점으로 줄였고, 순위를 8위에서 5위로 대폭 끌어올렸다. 초반과는 다르게 9경기 연속 무패로 좋은 흐름을 타며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. 그러나 A매치 브레이크 후 11월 24일, 12라운드 카디프 시티 원정, 승리하면 챔스권으로 복귀하는 경기에서 2:1로 거의 다 잡아가던 경기를 웰백의 자비로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니만 종료 몇분전 세트피스에서 '''[[김보경(축구선수)|김보경]]'''의 리그 데뷔 골을 허용해 버렸고 (...), 이후 루니가 추가 시간에 또 다시 결정적인 찬스를 날려 버리며 어이없는 무승부를 기록했다.[* 본인이 직접 해결하기보다는 뒤에 있는 웰백에게 공을 주려 했는데 그것이 악수가 되었다.] 1위인 아스날과의 승점차가 7점차로 벌어졌다는 것도 그렇지만 챔스권 진입직전에 다 이긴 경기를 무승부로 날려 버렸으니 좋은 분위기에 제대로 찬물이 끼얹어졌다. 그렇지만 11월 27일, 챔스 5차전 레버쿠젠 원정에서 4어시를 기록한 [[웨인 루니]]의 활약에 힘입어 발렌시아와 에반스, 스몰링, 나니가 릴레이골을 터뜨리며 5:0 대승을 거두었다. 이로써 16강 진출 확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